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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고민 많았던 작품…예쁘게 봐주셨으면"

작성일: 2017.05.29 12:20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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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서가 '엽기적인 그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배우 오연서가 ‘엽기적인 그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오연서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에서 혜명공주 역을 맡았다.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 분)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혜명공주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다룬다.

혜명공주를 통해 조선시대 신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오연서는 “보편적인 시대상을 파괴하는 새로운 캐릭터이기에 찍으면서 뿌듯했다”고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초반부터 재미있는 장면이 많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신선한 장면들로 채워졌다. 힘들 때 보면 기분 좋아지는 드라마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또 “사전 제작이어서 그런지 어느 때보다 방송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며 “그동안의 촬영 현장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다. 스태프 분들이 애써주셨고 저 나름대로 많이 고민한 작품이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연서는 견우 역을 맡은 주원과의 코믹한 장면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까지 펼친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엽기적인 그녀’는 ‘귓속말’ 후속으로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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