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영상] '피포' 인자기,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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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기는 1991년 이탈리아 피아첸차 FC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1998년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해 유벤투스를 결승으로 이끌었지만 레알 마드리드에 패했다.
2001년 AC 밀란으로 이적한 인자기는 이적 후 2년 만에 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견인했고 친정 팀 유벤투스를 상대로 생애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 컵을 품에 안았다.

인자기는 이탈리아 3부 리그 팀인 베네치아 FC 감독이 됐다. 감독이 된 인자기는 "챔피언스리그처럼 센세이셔널한 경기는 또 없다. 은퇴하면 더욱 그리워진다. 감독으로서 다시 챔피언스리그의 공기를 마실 수 있을지 또 모른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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