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영상] '리그 6위' 그러나 찬란했던 맨유의 'TOP 6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시즌 시작 전에는 말이 많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제 무리뉴 감독을 선임한 것이 '옳은 일인지 그렇지 않은 일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많았다.
리그 최종 순위는 6위. 팬들은 조롱했다. 실패라고 말하는 게 옳은 듯했다. 그러나 맨유는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별의 무대'에 복귀했다.
사실 리그에선 힘을 뺐다. 무리뉴 감독은 시즌 말미에 리그보다는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인한 챔피언스리그 복귀로 선회했다. 그래서 리그에 대한 결과가 좋지 못했고 혹평이 많았다. 맨유는 2016-2017 시즌 리그에서 15번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무승부를 기록한 팀이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맨유는 3관왕(커뮤니티 실드, EFL컵, 유로파리그)를을거뒀고 챔피언스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맨유의 2016-2017 시즌은 분명 성공적이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2016-2017 시즌 맨유의 기억할 만한 득점이 있다. 리그 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넣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득점, 12라운드 아스널과 균형을 맞춘 후안 마타의 득점, 15라운드 토트넘 핫스퍼와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헨릭 미키타리안의 득점, 21라운드 경기 종료 직전 리버풀을 상대로 동점 골을 넣은 이브라히모비치, 31라운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던 첼시를 격침 시킨 마스커스 래쉬포드, 안데르 에레라의 득점, 마지막으로 36라운드 토트넘을 상대한 루니으 추격 골까지.
맨유는 이제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의 팀이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번 압도적인 팀이 되길 원한다. 2017-2018 시즌 한층 더 기대되는 무리뉴의 맨유는 이제 시작이다.

[영상] [EPL] 맨유 EPL 2016-2017 시즌 TOP 6 득점 ⓒ이충훈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