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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드림콘서트', '시그널' 음향사고에 트와이스 채영 당황

작성일: 2017.06.03 22:12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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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가 '2017 드림콘서트'에 참가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2017 드림콘서트'에서 음향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트와이스 채영의 당황한 표정이 화면에 잡혀 웃음을 줬다. 

'제23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이하 '2017 드림콘서트')가 3일 오후 6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특, 이선빈, 에스쿱스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트와이스가 '시그널(SIGNAL)' 무대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 도입부 부분에서 음악이 끊긴 것. 멤버 채영의 당황한 표정이 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멤버들 모두 당황했지만 이내 밝게 웃으며 공연을 이어갔다. 트와이스는 이날 '낙낙(Knock Knock)' '시그널(SIGNAL)' 두 곡 무대를 펼쳐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2017 드림콘서트' 무대에는 엑소, 샤이니 태민, 빅스, 비투비, 레드벨벳, 세븐틴, 트와이스, NCT 127, NCT DREAM,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라붐, 소나무, 투포케이, 빅플로, 오마이걸, 씨엘씨, 에이프릴, 맵식스, 로미오, 다이아, 비아이지, 스누퍼, 우주소녀, 프리스틴, 구구단 터보까지 총 27팀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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