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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정민 "과거 내 인기? GD급"

작성일: 2017.06.12 10:52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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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김정민과 김숙. 제공|MBC에브리원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김정민이 과거 전성기 시절 자신의 인기를 현재 빅뱅의 GD급이라고 표현했다.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삼총사' 특집 2부로 김정민, 박상민, 권선국, 김경호, 정재욱, 조성모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과거 '슬픈 언약식'으로 90년대를 주름잡았던 가수 김정민은 자화자찬에 나섰다.

그는 "인생곡이 무엇이냐"는 MC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슬픈 언약식"이라며 답한 뒤 "과거 내 인기는 지금으로 치면 GD급이었다"라고 말해 MC들의 원성을 샀다. 이어 김정민은 "그 앨범 한 장으로 부모님께 집까지 사드렸다"며 당시의 인기를 입증했다.

박상민은 자신의 히트곡 '하나의 사랑'을 인생곡으로 꼽으며, "사람들이 추성훈 노래인 줄 안다"며 분통해 했다. 이어 박상민은 "'하나의 사랑'은 녹음 두 번만에 앨범에 실린 곡"이라고 탄생의 비화도 공개했다

김정민과 박상민의 추억 토크는 13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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