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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최광제, 송강호 주연 '마약왕' 캐스팅

작성일: 2017.06.12 11:50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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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명과 최광제가 영화 '마약왕'에 캐스팅됐다. 제공|샛별당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배우 유재명과 최광제가 송강호 주연의 영화 '마약왕'에 캐스팅됐다.

12일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유재명과 최광제의 '마약왕' 출연 소식을 알렸다.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은 송강호, 배두나, 조정석, 이성민 등이 캐스팅돼 촬영에 돌입했다. 여기에 유재명과 최광제까지 가세하며 견고한 라인업을 구축한 것이다.

'마약왕'은 1970년대 대한민국을 뒤흔든 마약 유통사건의 배후이며, 마약계의 최고 권력자로 시대를 풍미했던 이두삼(송강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작품 속 유재명은 밀수 단속반 김반장으로 분해 이두삼(송강호)의 조력자 역할을 한다. 최광제는 종순남편역을 맡았다.

유재명은 우민호 감독의 전작 '내부자들' 에 이어 이번 작품 '마약왕'까지 캐스팅되며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그는 지난주 첫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숲' 에서는 이창준 검사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에서는 의문의 남자 강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최광제는 영화 '마스터'에서 실제 사채업자를 방불케 하는 연기를 펼쳐 김우빈을 궁지로 몰아붙였다. 지난주 OCN 주말드라마 '듀얼' 에서는 백실장 역으로 첫 등장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마약왕은 2018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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