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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정소민 키스신, 방통심의위 민원 접수

작성일: 2017.06.12 17:24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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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이상해' 키스신이 방통심의위에 민원으로 접수됐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에 민원 접수됐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12일 스포티비스타에 "'아버지가 이상해' 관련 민원이 접수돼 안건 상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안중희(이준 분)와 변미영(정소민 분)이 드라마 촬영 중 감독의 요청으로 키스를 했다. 이후 입술에 키스를 하라는 요구를 받고 두 사람은 입을 맞췄다. 

로맨틱한 키스신이라는 시선도 있었지만, 일각에서는 이 장면이 직장 내 성희롱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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