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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스턴건' 김동현, 싱가포르로 출국…옥타곤 14승 도전

작성일: 2017.06.12 18:0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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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글 이교덕 김건일 백상원] '스턴건' 김동현(35,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12일 오전 '결전의 땅' 싱가포르로 떠났다. 김동현은 콜비 코빙턴(29, 미국)과 오는 17일 UFC 파이트 나이트 111에서 싸운다.

김동현은 출국 전 UFC 한국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비행시간이 짧고 시차도 거의 없어서 좋은 몸 상태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다. 인생 마지막 경기라는 마음으로 후회 없는 싸움을 펼치겠다. KO도 좋지만 콜비 코빙턴이 잘하는 레슬링으로 압도해서 이기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코빙턴은 김동현에 대해 "쉬운 상대다. 지금은 2005년이 아니라 2017년이다. 9분 안에 김동현을 끝낼 것", "김동현은 유도가. 미국에선 레슬링계에 들어가지 못한 '낙오자'들이 유도를 한다" 등의 파격적인 발언들을 쏟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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