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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질문을 부탁해] '자연인'을 꿈꾸는 kt 이진영 "2루수? 신경 안 써"

작성일: 2017.06.13 12:00 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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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취재 정철우 기자 / 영상 황예린 PD, 배정호, 정찬 기자] '내 질문을 부탁해' 그 여섯 번째 순서로 kt 위즈 이진영을 만나 봤습니다.


- 더그아웃에서 분위기를 이끄는데.

△ kt 위즈는 어린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파이팅 하는 게 선배로서 임무라고 생각한다.

- 2루수가 싫은지.

△ 2루 땅볼은 박용택 선수가 더 하다.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 은퇴 이후 삶은?

△ 야구를 오래 해서 1년 정도 자연인의 삶을 살고 싶다. 

- 아들도 야구 선수를 하게 할 생각이 있는지.

△ 없다. 아들도 관심이 없다. 아들의 관심은 오직 엄마뿐이다.


- 자문자답

△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WBC 1회.

△ 가장 좋아하는 타순은? 공을 많이 볼 수 있는 5번.

△ '국민 우익수' 말고 애착이 가는 별명은? 대가리.

△ 좋아하는 음식은? 간장게장.

△ 현재 쓰고 있는 휴대폰 통신사는? kt.

△ SK-LG-kt 팀 옮길 때마다 통신사도 옮겼는지? 바꿨다.

△ 머리 치수는? 59.5호.

△ 본인보다 머리가 더 큰 야구 선수는? 장성우-강민호-강영식 등등.

△ 이진영에게 2루수란? 아무 생각 없다.

△ 본인의 인생을 야구 용어로 표현한다면?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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