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부' 아스톤빌라, 존 테리에 이적 문의(英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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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스톤빌라가 첼시를 떠난 존 테리(36)에게 이적 가능성을 물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2일(현지 시간) "아스톤빌라가 테리 영입에 관심을 표했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주말 테리와 골프를 치며 아스톤빌라 승격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테리는 14세 때부터 첼시 유스팀에서 활약했다. 2000년 반 시즌 동안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 생활을 제외하곤 첼시에서 선수 생활을 보냈다.
그러나 2016-2017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이상 기류가 흘렀다. 콘테 감독은 포백보다는 스리백을 선호했고 특히 자신이 영입한 다비드 루이스를 스리백의 중심축으로 삼았다.
결국 첼시에서 자리를 잃은 테리는 2016-2017 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나기로 했다.
현재 본머스를 비롯해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이 테리의 이적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EPL] '마지막 경기' 존 테리의 우승 세리모니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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