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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신서유기4' 오늘(13일) 첫방…여섯 요괴 돌아왔다

작성일: 2017.06.13 09:33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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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서유기4' 포스터.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신서유기4’가 베일을 벗는다.

tvN ‘신서유기4’가 13일 첫방송된다. ‘신서유기4’는 요괴들과 삼장법사의 모험기를 담은 고전 ‘서유기’의 캐릭터를 차용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나영석 PD와 신효정 PD가 연출을 맡았다. 방송인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슈퍼주니어), 송민호(위너)가 출연한다. 이번 시즌 여섯 요괴들은 중국이 아닌 베트남으로 떠났다. 지난 5월 초, 베트남에서 7박 9일의 촬영을 마쳤다.

이번 시즌에는 ‘드래곤볼’ 속 ‘크리링’과 ‘피콜로’ 캐릭터가 새롭게 추가됐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피콜로와 크리링으로 변신한 이수근과 송민호, 다시 저팔계로 돌아온 강호동, 손오공 은지원, 사오정 규현, 삼장법사 안재현의 모습은 ‘신서유기4’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신서유기4’ 연출을 맡은 신효정 PD는 앞서 “멤버들이 캐릭터를 결정하는 과정부터 빅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송민호는 본인이 말도 안 되는 내기를 제안해 크리링이 됐다”며 “또한 피콜로를 맡은 이수근의 경우 계속 분장을 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상한 사람처럼 보인다고 걱정했지만, 덕분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분장만으로 웃음을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신서유기4’ 여섯 요괴들은 이전 시즌에서 독보적인 캐릭터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이 이번 시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도 관전포인트. 군복무 중인 규현은 입대 전 ‘신서유기4’ 촬영을 모두 마쳤다. 앞서 비관돌 캐릭터로 웃음을 준 규현이 이번 시즌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줬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서유기4’는 지난 시즌 일요일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화요일로 시간대를 옮긴 ‘신서유기4’가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서유기4’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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