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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민수 "윤후, 가수 할 얼굴 아니다"

작성일: 2017.06.13 17:43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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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윤민수가 아들 윤후 근황을 공개했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이브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윤후의 얼굴이 ‘가수 얼굴’이 아니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박창훈)는 ‘꿀에 빠진 보이스’ 특집으로 바이브 윤민수, SG워너비 이석훈, 존박, Y2K 고재근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가수 정준영이 두 번째 스페셜 MC로 등장해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윤민수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민수는 윤후 이야기에 싱글벙글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등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윤민수는 유독 윤후의 얼굴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고. 그는 “윤후에게 ‘가수를 할 얼굴은 아니다’라고 했더니 한 마디 하더라고요”라는 말과 함께, 다른 직업을 추천했음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민수는 윤후의 스타일까지 책임지는 ‘일등’ 아빠임을 밝혔는데, 그 와중에도 “윤후가 팔 다리가 길고 예뻐요”라고 아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윤민수가 전하는 아들 윤후의 근황은 14일 오후 11시 10분 ‘꿀에 빠진 보이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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