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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꽃을 든 남자의 '직진 로맨스'

작성일: 2017.06.14 11:03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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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꽃다발을 준비했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지창욱이 '꽃을 든 남자'로 변신했다.

14일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측은 노지욱(지창욱 분)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지욱은 테이블 위에 꽃다발을 준비해둔 모습이다. 긴장과 설렘으로 한껏 들뜬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 지욱은 봉희(남지현 분)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봉희의 대답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지욱과 유정(나라 분)이 함께 마주한 모습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린 모습도 공개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그동안 지욱-봉희-유정, 세 사람 사이에 흐르던 미묘한 감정들이 폭발할 예정이다"라며 "봉희를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갈수록 불안해하는 지욱, 마음껏 받아들이지 못하는 봉희,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유정. 세 사람의 로맨스가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오늘 21-22회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노지욱이 꽃다발을 준비한 이유는 14일 오후 10시 '수상한 파트너' 21, 22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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