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해투3' 측 "'위험한 초대' 왜 레전드인지 보여준다"

작성일: 2017.06.14 11:23 이호영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해피투게더3'의 '위험한 초대' 본 경기가 시작된다. 제공|KBS2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드디어 '해투3'의 '위험한 초대'의 본 경기가 시작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해투동-최고의 한방 2탄'과 '전설의 조동아리-위험한 초대 2탄'으로 꾸며진다.

'위험한 초대'는 KBS2 '일요일은 즐거워-MC 대격돌'의 3-4기 코너로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안방극장을 점령했던 예능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김용만-지석진-김수용-박수홍은 '위험한 초대'의 물폭탄과 플라잉체어를 접한 뒤 생생한 후기를 남겼다.

유재석은 "옛날보다 플라잉체어의 압력이 더 세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만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우와 이 정도일 줄 몰랐다. 눈 깜빡했는데 내가 공중에 떠 있더라"고 비행 소감을 남겼다.

박수홍-지석진은 물폭탄의 의외의 효능을 공개했다. 물줄기에 어깨를 강타당한 박수홍은 "이게 안마기능이 있네요"라며 반색한 것이다. 급기야 지석진은 "개운해진다"며 맞장구를 쳤다. 김수용은 두둑해진 배를 문지르며 "물맛이 좋다. 지하수인가 보다"라고 시식평을 남겨 웃음을 줬다.

제작진은 "'위험한 초대'가 어째서 레전드 예능인지 새삼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며 "유재석이 과거 '위험한 초대'를 진행했던 만큼 노하우가 남다르더라"고 전했다.

이어 "김성령 씨와 콤비플레이를 펼치며 형들을 쥐락펴락했다. 막내의 지략에 당하는 형들의 모습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돌아온 '위험한초대'의 위엄은 15일 오후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