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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본격 2막 돌입…관전 포인트 셋

작성일: 2017.06.14 17:59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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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파트너'가 본격 2막에 돌입했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반환점을 돈 '수상한 파트너'가 2막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는 배우들의 열연과 빠른 전개로 1회부터 20회까지 시청률 역주행은 물론 화제성 1위를 기록해냈다. 14일 '수상한 파트너' 측은 그간의 주요 맥락과 21-22회부터 시작될 '제 2막'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파헤치려는 지욱 VS 대담해지는 현수

지욱(지창욱 분)은 살인 사건의 용의자였던 정현수(동하 분)에 대한 떨칠 수 없는 의심을 품었다. 이후 방계장(장혁진 분)과 함께 그에 대한 뒷조사를 시작했다. 현수는 이를 눈치챘고 지욱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20회에서 지욱과 현수가 만나 벌인 기싸움은 몰입감을 더했다. 이로 인해 지욱의 의심은 더욱 짙어졌다. 현수는 더욱 치밀하고 대담한 행동을 보일 것을 예감하게 했다. 팽팽한 이 싸움의 승자가 누가 될지에 시선이 모아져 2막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지욱-봉희의 '쌍방 로맨스' 시작될까.

지욱은 봉희에 대한 자신의 진짜 마음을 깨닫고 직진하고 있다. 봉희는 아직 그의 마음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와중 14일 봉희가 지욱의 고백에 대한 대답을 할 것으로 예고됐다. 지욱과 봉희의 사랑이 '꽃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욱과 봉희의 베일에 싸인 가족사.

20회 말미에는 지욱과 봉희 사이의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됐다. 지욱 부모의 죽음에 봉희의 아버지가 관계돼 있다는 전개가 이어진 것이다.

첫 만남부터 악연과 인연 사이에 섰던 지욱과 봉희가 새로 드러난 가족사로 인해 다시 한번 갈림길에 놓이게 될 것이 예고됐다. 두 사람의 운명이 악연-인연 중 어디로 향하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창욱, 남지현, 최태준, 나라 등이 출연하는 '수상한 파트너'는 14일 오후 10시 21-2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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