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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리옹서 톨리소 영입…이적료 500억 원

작성일: 2017.06.15 00:3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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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리소(왼쪽)와 루메니게 회장. ⓒ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올림피크 리옹의 미드필더 코랭탕 톨리소를 영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서 "22살의 올림피크 리옹의 미드필더 코랑탱 톨리소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톨리소의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00억 원)로 알려졌다.

톨리소는 "리옹에서 환상적인 시절을 보냈고 그것에 정말 감사한다. 이제 유럽 최고의 클럽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나는 뮌헨에서 큰 목표를 갖고 있다. 오늘(15일)은 내게 정말 중요한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뮌헨의 회장 칼-하인츠 루메니게도 "어리고 재능 있는 선수와 계약할 수 있어 기쁘다. 톨리소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우리 중원을 위해 원했던 선수"라며 기대감은 나타냈다.

1994년생의 톨리소는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으로 2013-14 시즌 리옹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이미 160경기를 치렀다. 2014-15 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해 전 경기에 출전하는 등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2016-17 시즌엔 모두 47경기에 출전해 14골과 7도움을 기록했다. 톨리소는 지난 시즌 리옹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진출의 주역이기도 했다.

톨리소는 이번 시즌 리옹이 리그앙에서 4위를 기록해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좌절되자 팀을 떠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톨리소는 이번 시즌 뮌헨의 5번째 영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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