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종훈, 한화전서 6⅓이닝 2실점 '6승 기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종훈은 1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⅓이닝 동안 5피안타 5탈삼진 3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2회에 제구에 애를 먹으며 다소 흔들렸지만 3회부터 6회까지는 큰 위기 없이 호투했다. 7회 들어 1사 이후 다소 흔들리면서 교체됐다.
1회초 선두 타자 정근우를 중견수 뜬공, 장민석과 이성열을 잇따라 좌익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팀이 3-0으로 앞선 2회에 제구가 흔들리면서 애를 먹었다. 윌린 로사리오와 김경언에게 잇따라 볼넷을 내준 박종훈은 송광민에게 좌전 적시타, 양성우에게도 좌익수 쪽 적시타를 맞으면서 2실점 했다.
좌익수의 송구 실책으로 무사 2, 3루 위기에 처한 박종훈은 허도환을 삼진, 강경학을 헛스윙 삼진, 정근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 없이 한숨 돌렸다.
3회에는 첫 타자 장민석을 유격수 앞 땅볼, 이성열을 헛스윙 삼진, 로사리오를 유격수 앞 땅볼로 잡으면서 가볍게 이닝를 넘겼다. 2회 2실점 이후 3회부터 6회까지 더는 실점 없이 호투했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박종훈은 1사 이후 양성우에게 볼넷을 내주고 하주석에게 좌익수 쪽 안타를 맞았다. 모두 98개의 공을 던진 박종훈은 박정배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박종훈은 앞서 올 시즌 12경기에서 5승3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한화전은 네 번째 등판이다. 앞서 3차례 등판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1.20. 한화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