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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통행 익숙치 않아서'…日 할리호지치 감독, 두 번째 접촉 사고

작성일: 2017.06.16 11:29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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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히드 할리호지치 감독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일본 축구 대표 팀 바히드 할리호지치(65) 감독이 교통사고를 내 일본축구협회가 사과했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 현지 언론은 16일 "할리호지치 감독이 15일 오후 2시 도쿄에서 접촉 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할리호지치 감독은 일본축구협회로 이동하다 갓길을 달리던 자동차와 경미한 접촉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호지치 감독의 교통사고는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5년 8월에도 택시와 접촉 사고를 일으켰다.

일본축구협회는 "물의를 일으켜 사과 드린다. 교통사고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할리호지치 감독이 다음부터는 주의해서 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언론은 "시차 적응이 안 된 데다 좌측 통행 운전에 익숙하지 않아 두 번째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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