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심판 매수 연루’ 전북 전 스카우트, 숨진 채 발견

작성일: 2017.06.16 11:4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심판 매수 사건에 연루됐던 전북 현대의 전 스카우트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전 7시 54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전 스카우트 A(50)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축구단 관계자가 발견하고 신고했다.

A 씨는 발견 당시 목을 맨 채 쓰러져 있었고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 씨는 소속 구단에 유리한 판정을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주심에게 수백만 원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A 씨는 사건이 나자 직무가 정지됐고 전북 현대를 떠났다. 

경찰은 유가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