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속 숨은 악녀 조은지, 미공개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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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악녀' 속 숨은 악녀 조은지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영호화 '악녀'(감독 정병길)에서 조은지는 국가 비밀 조직 요원 김선으로 출연했다. 김선은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는 요원이었지만 새로운 요원 숙희(김옥빈)의 뛰어난 실력에 경쟁심과 열등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조직에서 독립해 평범한 삶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던 숙희에게 불쑥 찾아온 김선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 비극적인 임무를 직접 전한다. 숙희의 임무를 돕기 위해 배정된 김선은 "나 객원 배우잖아 니 뒷수습하는…"이라며 숙희를 향한 적대감을 드러내는 등 등장하는 장면마다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조은지는 국가 비밀 조직 요원의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헤어와 의상 등의 스타일에 신경 쓴 것은 물론 다이어트까지 병행해 캐릭터를 견고히 완성했다. 각 잡힌 액션, 존재감을 강렬하게 드러내는 눈빛까지 선보이며 비밀 조직의 요원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조은지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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