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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SK 힐만 감독 "선발 켈리가 호투했다"

작성일: 2017.06.16 21:5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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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트레이 힐만 감독(왼쪽)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3연승 했다.

SK는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경기가 끝난 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선발 켈리가 호투하면서 긴 이닝을 던졌다. 문광은이 1점 차로 쫓기는 상황에서 깔끔하게 마무리 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1회초에 터진 최정의 홈런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켈리는 8이닝 동안 5피안타 10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는 시즌 8승(3패)째를 챙기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고, 타선에서는 경기 도중 왼쪽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됐으나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던 중심 타자 최정이 1회초 2점 홈런을 쳐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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