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 제 22대 회장' 박상희 "과감하게 개혁하겠다"
작성일: 2015.05.12 15:3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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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12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야구협회 2015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제 22대 회장으로 뽑혔다. 박 회장은 선거가 끝난 뒤 "대한야구협회를 과감하게 개혁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협회 상황이 어렵다 깨끗한 야구협회가 돼야 한다.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야구계의 진정한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회는 앞으로 KBO와 통합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기적으로 보고 KBO와 협력해 전략적 제휴를 맺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협회를 제대로 개혁해보겠다. 바로잡고 떠나겠다. 핵심 위원회를 만들고 인적 쇄신과 조직 개편을 이루겠다"며 협회를 이끌어 갈 방향을 제시했다.
박 회장은 김종업 후보에 10-9, 한 표 차이로 KBA 제 22대 회장직에 올랐다. 이번 선거는 지난 3월 이병석 회장의 사임으로 2017년 2월까지 1년 9개월의 잔여임기 동안 협회를 이끌 수장을 뽑는 보궐 선거로 전국 시도야구협회 대의원 17명과 리틀연맹, 여자야구연맹 회장 2명 등 총 19명의 투표에 의해 제22대 회장을 결정하게 됐다.
[사진] 박상희 대한야구협회 회장 ⓒ SPOTV NEWS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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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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