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홈런 4위' A-로드, 662호 홈런 폭발
작성일: 2015.05.12 08:42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알렉스 로드리게스(40, 뉴욕 양키스)가 통산 662호 홈런을 터뜨렸다. 기록 갱신을 향해 순항하는 모습이다.
로드리게스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서 3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회 2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선 로드리게스는 탬파베이 선발 알렉스 콜롬을 상대했다. 직구가 주 무기인 콜롬은 초구부터 연이어 94마일(150km) 직구를 꽂아 넣었다.
로드리게스는 볼 카운트 2B-1S 상황에서 4구째 들어온 95마일(153km) 빠른 공을 향해 방망이를 돌렸다. 로드리게스가 때려낸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어가면서 통산 662호 홈런으로 연결됐다. 시즌 8호 홈런.
홈런과 함께 타점 1개를 추가한 로드리게스는 통산 1989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경기 전까지 타점 6위에 올라 있던 그는 5위 루게릭의 1995 타점에 6개 차로 접근했다. 4위 배리 본즈의 1996타점도 가시권이다.
또한, 2964안타를 기록하면서 3000안타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23개를 더 때려내면 29위 샘 라이스의 2987안타와 동률이며 3000안타를 달성하면 28위 로베르토 클레멘테와 같은 기록이다.
지난 2일 로드리게스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660홈런을 때려내면서 윌리 메이스와 함께 통산 홈런 4위에 올랐다. 그로부터 6일 뒤,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661홈런을 쳐내면서 메이스를 제치고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키스에선 올 시즌 0승 5패만의 기록을 가지고 첫 승에 도전하는 CC사바시아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2회 현재 양 팀은 1-1로 맞서 있다.
[사진] 알렉스 로드리게스 ⓒ Gettyimage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팀 기자 sport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
다저스 2382억 투자 대실패? 'ERA 0.84' 백투백 우승 이끈 퍼펙트괴물, 클로저 가능성 '급부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