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북 최강희 감독 "PK 장면, 누구나 볼 수 있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전북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서울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박주영에게 골을 허용해 1-2로 졌다. 전북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지만 리그 1위는 유지했다.
경기 후 전북 최강희 감독은 "비가 오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다.
이날 전북은 득점 기회는 많았으나 골은 1골 밖에 없었다. 최강희 감독은 "축구라는 것이 골을 넣을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서울 고요한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은 전북은 김신욱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 과정에서 고요한의 반칙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VAR이 사용됐다. 최강희 감독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VAR로 페널티킥이 주어졌는데 앞으로도 그런 상황은 많이 나올 것 같다. 수비수들이 그런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의 다음 경기는 2위 울산이다. 최강희 감독은 "평상시와 같이 준비하겠다. 선수들 경기 전날까지 훈련으로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 이번 경기에서 졌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잘 극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