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스완지 공격수' 보르하 바스톤, 말라가로 1년 임대 이적
작성일: 2017.07.05 07:3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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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5일(한국 시간) "보르하 바스톤이 임대로 말라가에 합류한다"고 알렸다.
바스톤은 지난해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스완지 시티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 소속으론 주로 임대를 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제공권과 기술 모두 갖춘 공격수로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적응은 쉽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 출전했지만 1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출전 시간은 550분도 되지 않을 정도였다. 페르난도 요렌테와 주전 경쟁에서 밀려 대부분 교체 출전이었다.
이제 익숙한 프리메라리가 무대에서 부활을 꿈꾼다. 바스톤은 2017-18 시즌 임대생 신분으로 프리메라리가 말라가에서 활약한다. 바스톤은 스완지에 합류하기 전인 2015-16 시즌엔 SD에이바르에서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18골 4도움을 올리며 임대생 신화를 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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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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