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 강하늘의 강력한 의지로 진행된 자원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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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강하늘(27)이 입대를 앞두고 있다. 보통의 남자라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연예계에 몸 담고 있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배우의 입장에서는 이른편이다.
강하늘은 스스로 지원해서 스물 일곱살에 입대를 택했다.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지만, 오는 9월이나 10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그 사이 영화 ‘청년경찰’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고, OCN 새 드라마 ‘나쁜 녀석들2’ 촬영을 앞두고 있다. 입대 시기는 촬영을 마친 후다.
강하늘이 이처럼 이른 입대를 택한 것은 본인의 강력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본인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했다. 자원해서 입대 하고 싶다고 말했고, 소속사에서도 하늘 씨의 의지를 적극 반영해 많은 대화를 나눈 후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하늘의 자원입대는 실제 성격에서 비롯된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입대로 인해 자신이 출연 예정인 작품에 피해가 줄 수도 있기 때문. 결국 강하늘은 입대 시기를 어느 정도는 조율할 수 있는 자원입대를 택하고 스케줄을 조율했다.
실제로 강하늘은 ‘나쁜 녀석들 2’ 출연에 있어서도 제작진과 사전에 협의를 했다. 이 관계자는 “제작진에게 입대 시기를 알린 후 출연을 결정했다. 입대 전 모든 촬영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하늘은 ‘청년경찰’ 개봉과 ‘나쁜 녀석들 2’ 촬영 외에도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기억의 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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