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설' 카시야스, 포르투와 계약 연장…'1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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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살아있는 전설' 이케르 카시야스(36)가 FC 포르투와 동행을 이어간다.
카시야스는 5일(한국 시간) 포르투와 1년 계약 연장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포르투와 1시즌 더 함께 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 도전이 기대된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카시야스는 1999년부터 레알 골문을 16년 동안 지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3번 오르는 등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던 그는 2015년 7월 포르투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당시 카시야스는 포르투와 계약 연장 옵션 등을 포함한 2년 계약에 서명했다. 70경기 출장을 하면서 계약 연장 옵션을 충족한 것으로 알려진 카시야스는 타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 잔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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