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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에디 알바레즈 vs 저스틴 게이치, TUF 26 코치 맞대결

작성일: 2017.07.14 11:2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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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 알바레즈는 최근 침체된 분위기를 뒤집을 기회가 필요하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UFC 라이트급 3위 에디 알바레즈(33, 미국)와 6위 저스틴 게이치(28, 미국)가 TUF(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 26의 코치를 맡는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종합격투기 기자 루크 토마스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TUF는 2005년부터 시작한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UFC에 진출하기 위해 16명의 유망주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UFC 스타 파이터들이 두 팀을 지도하는 코치가 된다. 둘은 TUF가 마치는 시기에 경기를 갖는다.

TUF 26번째 시즌은 여성 플라이급 선수들이 참가한다. 살아남은 한 명이 UFC 여성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에 오른다. 곧 촬영에 들어간다. 방송 시작 일자와 피날레 개최 일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알바레즈는 34전 28승 5패 1무효 전적의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다. 지난해 11월 코너 맥그리거에게 챔피언벨트를 넘겨줬고, 지난 5월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반칙 니킥을 차는 바람에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노 콘테스트).

게이치는 18전 18승 무패의 떠오르는 스타 파이터다. 미국 단체 WSOF에서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내고 UFC로 넘어왔다. 지난 9일 TUF 25 피날레에서 마이클 존슨에게 TKO로 역전승하고 랭킹 6위로 진입했다.

챔피언 맥그리거는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복싱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다음 달 27일 세계의 대결을 펼친다.

1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2위 토니 퍼거슨의 잠정 타이틀전이 재추진된다. 누르마고메도프는 13일 스포티비뉴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오는 11월 뉴욕에서 열리는 UFC 217 출전이 가능하다는 의사를 UFC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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