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FC] 100만 달러 토너먼트 8강 대진 확정, 권아솔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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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백상원 인턴 기자] 지난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 FC 40 100만 달러 토너먼트 본선 16강 경기가 열렸다. 총 9개국 16명의 파이터가 우승 상금 100만 달러를 위해 싸웠고 8명의 선수가 토너먼트에서 살아남았다.
한국인 파이터들은 모두 탈락했다.
박대성은 시모이시 코타에게 2라운드 3분 7초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졌다. 남의철은 톰 산토스에게 1라운드 7초 만에 KO패 했다. 김창현은 만수르 바르나위에게 1라운드 4분 28초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졌다.
대회가 끝나고 경기 추첨식이 있었다. 8강 대진은 아래와 같다.
톰 산토스 VS 호니스 토레스
샤밀 자브로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난딘에르덴 VS 만수르 바르나위
바오인창 VS 시모이시 코타

하빕의 사촌 형 자브로프는 사사키 신지에게 강렬한 KO승을 거둔 아마르투브신과 경기한다.
또 다른 '우승 후보' 바르나위는 난딘에르덴과 싸운다.
박대성에게 완승한 일본인 파이터 코타는 바오인창과 자웅을 겨룬다.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의 대회 소감이 있었다. 권아솔은 "경기들이 빨리 끝나서 기분 좋다. 다른 선수들의 '재롱 잔치' 잘 봤다. 앞으로도 당신들의 '재롱' 잘 보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토너먼트 본선 8강 진출자들의 소감과 각오.
호니스 토레스 "같은 브라질 선수와 붙게 돼서 슬프다. 하지만 내가 이겨야 한다. 열심히 준비하겠다."
톰 산토스 "8강 진출해서 기쁘다. 하지만 같은 브라질인과 싸우게 돼서 마음이 아프다. 상금을 받아 고향에 체육관을 차리고 싶다."
샤밀 자브로프 "화끈한 경기를 하지 못해 아쉽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다음 경기에선 재미있는 경기 보여 주겠다."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지금까지 열심히 훈련했다. 8강에 진출해서 기쁘다. 다음 경기도 이겼으면 좋겠다."
만수르 바르나위 "나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 이곳에 왔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 싸우겠다."
난딘에르덴 "본선 진출한 선수들 모두 잘하더라. 나 또한 분발하겠다. 우승을 바라기보단 눈앞의 상대에게 집중하겠다."
바오인창 "다음 경기를 훌륭히 마칠 생각이다. 다른 생각은 없다. 내 실력을 케이지 위에서 보여 주겠다."
시모이시 코타 "계속 열심히 훈련하겠다. 다음 경기 이기기 위해 노력하겠다. 눈앞의 경기만 집중할 것이다."
로드 FC 100만 달러 토너먼트 8강은 오는 10월 펼쳐질 예정이다.
■ 로드 FC 40 2부 경기 결과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강동국
마이티 모 2라운드 2분 27초 파운딩 TKO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사사키 신지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1라운드 1분 22초 펀치 KO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남의철 VS 톰 산토스
톰 산토스 1라운드 7초 파운딩 KO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호니스 토레스 VS 엘누르 아가에프
호니스 토레스 1라운드 2분 19초 기무라 서브미션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박대성 VS 시모이시 코타
시모이시 코타 2라운드 3분 7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토니뉴 퓨리아 VS 난딘에르덴
난딘에르덴 1라운드 3분 25초 펀치 TKO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김창현 VS 만수르 바르나위
만수르 바르나위 1라운드 4분 28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샤밀 자브로프 VS 레오 쿤츠
샤밀 자브로프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바오인창 VS 레드 로메도
바오인창 2라운드 3분 14초 파운딩 TKO승
■ 로드 FC 40 1부 경기 결과
[미들급] 후쿠다 리키 VS 김훈
김훈 2라운드 38초 파운딩 TKO승
[여성 플라이급] 라이카 에미코 VS 김해인
라이카 에미코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100만 달러 토너먼트 리저브] 정두제 VS 알렉산더 메레츠코
알렉산더 메레츠코 1라운드 4분 6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
[100만 달러 토너먼트 리저브] 이형석 VS 박해진
박해진 2라운드 4분 59초 펀치 TKO승
[미들급] 임동환 VS 김지훈
임동환 3-0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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