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5-1 대승+승점 3점+3연승,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한 서울

작성일: 2017.07.19 21:23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FC 서울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도곤 기자] FC 서울이 승점 3점을 획득했고 3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은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전반 초반 고요한의 선제골과 데얀의 해트트릭으로 손쉽게 승리를 가져갔다. 수비는 무실점을 기록했고 공격은 5골을 퍼부었다. 공수가 완벽했다.

서울은 승점 3점을 획득했고 3연승을 달렸다. 이 승리로 상위권 합류의 희망을 이어 갔다. 시즌 초반과 중반 부진해 중위권까지 떨어졌지만 3연승으로 기세가 올랐다.

서울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하지만 상위 팀들을 바짝 추격했다. 5위 제주가 상주에 3-0으로 이기며 4위로 올라갔지만 강원이 울산에 0-1로 지면서 5위로 떨어졌다. 서울은 인천을 이기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순위는 6위가 유지됐다. 하지만 강원과 승점이 같아졌다. 또 인천전에서 다득점에 성공해, 승점 다음 순위 산정 방식인 다득점 차이가 불과 2점이다. 사정권 안에 들어왔다.

또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 대구가 포항을 잡았다. 바로 밑 순위인 포항과 승점 차이는 5점으로 벌어졌다. 승점 차이가 1경기 이상 벌어지면서 상위권 팀들을 추격하는데 여유가 생겼다. 향후 경기 일정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데 보다 나은 상황이 됐다. 서울은 인천전 대승으로 승점 3점과 더불어 상위권 팀들과 경쟁도 펼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황을 만들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