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5-1 대승+승점 3점+3연승,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한 서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서울은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전반 초반 고요한의 선제골과 데얀의 해트트릭으로 손쉽게 승리를 가져갔다. 수비는 무실점을 기록했고 공격은 5골을 퍼부었다. 공수가 완벽했다.
서울은 승점 3점을 획득했고 3연승을 달렸다. 이 승리로 상위권 합류의 희망을 이어 갔다. 시즌 초반과 중반 부진해 중위권까지 떨어졌지만 3연승으로 기세가 올랐다.
서울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하지만 상위 팀들을 바짝 추격했다. 5위 제주가 상주에 3-0으로 이기며 4위로 올라갔지만 강원이 울산에 0-1로 지면서 5위로 떨어졌다. 서울은 인천을 이기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순위는 6위가 유지됐다. 하지만 강원과 승점이 같아졌다. 또 인천전에서 다득점에 성공해, 승점 다음 순위 산정 방식인 다득점 차이가 불과 2점이다. 사정권 안에 들어왔다.
또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 대구가 포항을 잡았다. 바로 밑 순위인 포항과 승점 차이는 5점으로 벌어졌다. 승점 차이가 1경기 이상 벌어지면서 상위권 팀들을 추격하는데 여유가 생겼다. 향후 경기 일정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데 보다 나은 상황이 됐다. 서울은 인천전 대승으로 승점 3점과 더불어 상위권 팀들과 경쟁도 펼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황을 만들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