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 스탠튼, TEX전서 시즌 33호포…ML 단독 선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태튼은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33번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에서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32개)와 공동 1위였던 스탠튼은 단독 선두로 올랐다.
스탠튼의 홈런은 5번째 타석에서 터졌다. 팀이 13-5로 크게 앞선 8회, 선두 타자로 나선 스탠튼은 텍사스의 네 번쨔 투수 제이슨 그릴리의 3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스탠튼의 시즌 33호 홈런.
지난 25일 텍사스전에서 멀티 홈런을 터뜨리면서 애런 저지를 따라잡은 스탠튼. 그는 애런 저지의 부진이 이어지는 동안 한발 앞서갔다.
이날 텍사스전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스탠튼은 1회초, 디 고든의 솔로포가 터진 이후 타석에 들어서 헛스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2-1로 앞선 3회 2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랐다.
5회초, 팀이 5-1로 앞서던 2사 1, 2루 세 번째 타석에서 중전 적시타를 때린 스탠튼은 6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 말 현재 마이애미가 텍사스에 18-6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포토S] 윤홍근 회장,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