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트리플A서 4타수 1안타…타율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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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필드에서 열린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와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홈런 1방을 포함해 3안타 활약을 펼친 박병호는 26일 무안타로 주춤했다. 27일에는 결장했다. 하루 휴식 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한 개의 안타를 친 박병호. 그의 올 시즌 트리플A 타율은 0.258.
박병호는 2회 1사 후 첫 타석에서 내야 안타를 쳤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 무사 1, 2루에서는 유격수 앞 땅볼로 병살타를 기록했다. 8회 2사 2루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로체스터는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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