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박병호, 홈런-2루타로 멀티히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팀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의 박병호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피프트서드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무드헨스(디트로이트 산하)와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홈런 포함 6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타율 0.259, OPS 0.738이 됐다.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렸다. 1회 2사 1루에서 2점 홈런을 때렸다. 25일 인디애나폴리스전 이후 4경기 만에 나온 대포. 트리플A에서는 시즌 8호다.
3회는 삼진, 5회는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5-2로 앞선 8회 선두 타자로 나와 2루타를 기록해 장타 2개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로체스터는 이 무사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8회말 3점을 빼앗겨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박병호는 연장 10회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에드워드 무히카에게 삼진을 당했다. 11회에는 2사 1, 3루에서 다시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은 연장 12회 5-6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