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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 1모 차이로 김선빈 제치고 타율 1위

작성일: 2017.08.02 21:4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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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나성범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나성범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율 1위로 올라섰다. KIA 김선빈과의 타율 차이는 단 1모에 불과하다. 

나성범은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2-6으로 진 가운데, 일시적일지도 모르지만 소득이 있었다. 이번 멀티 히트로 312타수 118안타, 타율 0.378, 타율 1위가 됐다. 

2일 kt전이 비로 취소된 가운데 1일까지 선두였던 김선빈은 320타수 121안타로 나성범과 같은 0.378이다. 그런데 그 다음까지 따지면 나성범이 역전한다. 나성범은 0.3782, 김선빈은 0.3781이다. 타율 1위의 주인공이 잠시나마 바뀌면서 경쟁은 더욱 흥미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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