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포항 U18, 수원 U17…'챔피언십' 최강자로 '우뚝'

작성일: 2017.08.04 06:00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포항, 조형애 기자·영상뉴스팀 제작] 수원 삼성 U-17 팀, 매탄고등학교가 2017 K리그 U17 챔피언십 사상 첫 우승 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결승전은 '미니 한일전'이었습니다. 3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수원은 J리그 사간 도스 U-17 대표 팀과 맞대결을 펼쳐 2-0 승리를 거뒀습니다.

초청을 받아 포항을 찾은 사간 도스는 이번 대회 훌륭한 경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팀이었습니다. 결승전에 오르기까지 5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고등축구 최강자로 떠오른 수원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전반 초반 이후 주도권을 쥐며 전 후반 각각 1골을 뽑아내며 챔피언십 결승무대 정상에 올랐습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U-18 결승전에서는 포항 U-18 팀, 포항제철고가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 최강자가 됐습니다. '방패' 성남 풍생고를 만나 2-0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포항은 이번 대회 경기당 2골이 넘는 득점력을 보인 대표적인 공격 팀입니다. 결승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학년이지만 스트라이커로 제 몫을 다해주고 있는 김찬이 멀티 골을 터트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사상 첫 결승 진출에 우승, 2015년 11월 후기리그 왕중왕전 우승 이후 2년여 만의 우승입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