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3,376억 원, 너넨 평생 벌어도 이정도 못 벌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백상원 기자] 플로이드 메이웨더(40, 미국)는 '억' 소리 나는 돈을 받는 복서로 유명하다. 지난 2015년 5월 매니 파퀴아오와 복싱 경기에서 메이웨더는 2억 5,000만 달러(약 2,812억 원)를 벌어들였다.
메이웨더는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와 오는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복싱으로 싸운다.
메이웨더는 지난 3일(이하 한국 시간) TMZ와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에서 3억 달러(약 3,376억 원) 이상을 벌 것이다"고 주장했다.
메이웨더는 40분도 채 안된 시간에 그 어마어마한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다.
"난 36분 안에 3억 달러 이상을 벌 수 있다. 허풍이 아니다. 아무런 문제없이 그 정도 돈을 만질 수 있다. 난 내 돈을 모두 받는다."
메이웨더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사람들이 내게 '이렇고 저렇고, 할 수 있고 없고'라는 말을 하며 구시렁거리기 전에 한 가지 확실히 말해보자. 난 이 세상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운동선수 아닌가? 그런 내가 돌아왔고 난 돈을 더 쓸어갈 뿐이다."
"맥그리거가 얼마나 받는지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난 매달 수백만 달러를 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말하고 나도 이야기한다."
메이웨더는 "난 진짜로 그만한 돈을 벌었다. 당신들은 평생 동안 벌어도 그만한 돈은 만지지 못할 거다"고 자랑했다.
지난달 16일 메이웨더 프로모션 대표 레오나르도 엘러비는 MMA 정키와 인터뷰에서 "맥그리거 경기 이후 메이웨더는 통산 10억 달러(약 1조 1,250억 원) 넘게 벌어들인 선수가 될 것이다. 메이웨더는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과 '골프의 황제' 타이거 우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