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인대 파열' SK 한동민, 재활 기간 3개월…시즌 아웃

작성일: 2017.08.09 15:21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K 한동민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2연패 탈출에 성공했지만 웃지 못했다. 주축 타자가 발목 부상을 입는 악재가 발생했다.

SK 관계자는 9일 '한동민이 서울 유나이티드 병원에서 왼쪽 발목 내측 인대 파열이라는 2차 검진을 받은 결과를 받았다. 재활기간은 약 3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렸다.

한동민은 전날(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부상을 입었다.

1회 말에 팀에 선취점을 안기는 적시타를 때렸고, 6회에는 달아나는 솔로포를 터뜨린 한동민이 도루를 하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크게 다친 것이다.

SK가 4-0으로 앞선 8회 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한동민은 후속 타자 김동엽이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난 이후 박정권 타석에서 도루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한동민은 왼쪽 발목 부상을 입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했다.

SK는 전날 4-0으로 이겼다. 경기는 이겼지만 주축 타자 한동민이 경기 도중 입은 부상으로 남은 시즌 공격력에서 큰 타격을 받게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