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발목 부상' 툴로위츠키, 잔여 시즌 출전 불가

작성일: 2017.08.10 09:48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부축을 받고 있는 트로이 툴로위츠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의 시즌 아웃을 발표했다. 

토론토는 10일(이하 한국 시간) 오른쪽 발목을 다친 툴로위츠키가 남은 시즌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툴로위츠키는 지나달 29일 주루 도중 오른쪽 발목을 크게 다쳤다. '기술적으로는' 9월 복귀가 가능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예상이 있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툴로위츠키는 결국 타율 0.249, 출루율 0.300, 장타율 0.378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기고 1년을 마감했다. OPS 0.678은 커리어 최악의 성적이다. 햄스트링, 사타구니 부상으로 66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는 2012년 47경기 이후 최소 출전 기록이다.  

MLB.com은 "재활은 비시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단 툴로위츠키는 정상적인 상태로 스프링트레이닝을 시작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