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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무안타는 하루로 끝…11일 3타수 1안타

작성일: 2017.08.11 11:0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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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최지만이 팀의 안타 3개 가운데 1개를 쳤다. 전반적인 빈공 속에 스크랜턴/윌크스베리는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양키스 산하 트리플A 팀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 소속 최지만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램 애슬레틱파크에서 열린 더램 불스(탬파베이 산하)와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0일 경기를 안타 없이 마친 최지만은 이번 경기에서는 치열한 투수전 속에서도 출루에 성공했다. 3타수

최지만은 3회와 5회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라인드라이브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9회까지 두 팀 모두 득점이 없었다. 기회조차 만들기 어려웠다. 스크랜턴/윌크스배리가 2안타, 더램이 3안타에 그쳤다. 스크랜턴/윌크스배리의 정규 이닝 안타 2개 가운데 하나가 최지만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연장이 성사된 가운데 최지만은 11회초 다시 삼진으로 물러났다. 경기는 11회 나온 더램 조니 필즈의 끝내기 안타에 0-1, 스크랜턴/윌크스배리의 패배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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