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 기회' 비야누에바, 삼성전 6이닝 2실점 QS
작성일: 2017.08.11 21:0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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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누에바는 3회까지 이승엽에게 볼넷만 줬을 뿐 피안타는 없었다. 그 사이 팀 타선이 우규민 공략에 성공해 비야누에바는 6점을 등에 업었다. 6-0으로 앞선 4회초 비야누에바는 선두 타자 김성훈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구자욱을 유격수 뜬공으로 잡고 다린 러프에게서 유격수 땅볼을 얻어 김성훈을 2루에서 잡았다. 2사 1루에 비야누에바는 이승엽에게 우전 안타를 내줘 2사 1, 2루 실점 위기가 됐고 후속 타자 이원석에게 좌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5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은 비야누에바는 팀 타선이 5회말 1점을 더 뽑아 7-1로 6회초에 들어갔다. 비야누에바는 6회초 1사에 구자욱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한 뒤 러프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승엽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2사 1루가 됐다. 비야누에바는 이원석에게 장타성 타구를 허용했다. 타구는 멀리 뻗었으나 좌익수 최진행 글러브에 걸려 이닝이 끝났다. 한화는 비야누에바에 이어 송창식을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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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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