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EPL] '알아두면 쓸데 있는' 아스널-레스터 개막전 기록들

작성일: 2017.08.12 08:55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레스터의 바디(왼쪽)와 아스널의 라카제트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스널과 레스터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부터 '알아두면 쓸데 있는' 흥미로운 기록이 쏟아졌다.

아스널과 레스터는 12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17-20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렀다. 경기는 홈팀 아스널이 극적인 4-3 승리를 거뒀다.

새 시즌 시작부터 화끈한 경기가 펼쳐졌다. 아스널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데뷔전 첫 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었고, 곧바로 레스터의 오카자키 신지가 동점 골로 응수했다. 2골이 터지는 데 걸린 시간은 고작 160초다.

이후 난타전이 펼쳐졌다. 3-3으로 팽팽했던 경기. 그러나 마지막에 미소를 지은 건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다. 벵거 감독이 후반 교체로 투입한 올리비에 지루가 자신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50호 골로 역전을 일궈냈다. 지난 2016년 8월 이후 지루는 교체로만 리그에서 7골을 기록했다. EPL 최고의 슈퍼 서브 등극이다.

#1-라카제트가 2017-20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호 골을 기록했다. 그의 첫 번째 슛이었다.

#2-아스널이 극적인 4-3 승리를 이뤄냈다. 최근 8시즌 리그 개막전에서 2번째 승리다(2승 3무 3패).

#2-라카제트는 자신의 두 번째 터치 만에 데뷔 골을 터뜨렸다. 첫 터치는 킥오프, 두 번째 터치가 득점으로 연결된 헤더 슛이다.

#5-제이미 바디는 아스널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아스널전 5호 골을 기록했다. 리버풀과 함께 바디의 단일 구단 최다 골 기록이다.

▲ 데뷔전 첫 슛으로 데뷔 골을 기록한 라카제트(9번)

#7-라카제트가 아스널 데뷔전 데뷔 골을 기록했다. 아스널 역사상 7번째 선수다.

#7-지루는 지난 2016년 8월 이후 교체로 출전해 리그에서 7골을 기록했다. 최다 골 기록이다.

#36-라카제트보다 빠르게 EPL 데뷔 골을 기록한 선수는 2014년 36초 만에 득점에 성공한 티에비 비푸마다.

#50-지루가 후반 막판 극적인 역전 골을 기록하며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자신의 50호 골을 기록했다.

#160-개막전 양 팀의 라카제트와 오카자키 신지가 득점을 만든 시간은 고작 160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라카제트와 오카자키 모두 헤더로 득점했다.

▲ 극적 골을 기록한 지루

[영상][EPL] Goals - 아스널 vs 레스터 시티 '주말 예능 시작! ⓒ 스포티비뉴스 이충훈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