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직캠] '아빠처럼'…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 안긴 이승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승엽(41, 삼성 라이온즈)은 1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은퇴 투어 행사를 했다. 경기 시작 3시간전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졌으나 오후 5시가 되면서 비가 그쳤다.
경기에 앞서 오후 5시30분 한화 홍보관에서 이승엽은 등번호인 36번에 맞춰 한화키즈클럽 36명의 어린이 팬과 만나 사인회를 했다.
이승엽이 들어서자 어린이 팬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기하게 쳐다보면서도 사인을 받을 때는 당돌한 말들로 이승엽을 당황케 했다.
"이승엽 아저씨 정말 멋있어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라는 인사를 건네고 한 어린이 팬은 먼저 악수를 요청하며 이승엽의 미소를 끌어냈다.

한편 이날 이승엽은 경기에서도 홈런 포함 2안타로 활약하며 팬들에게 화답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