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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삼성 킬러' 니퍼트 출격…ACL 희비 엇갈린 성남·서울

작성일: 2015.05.21 05:47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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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kt 위즈와 NC 다이노스가 나란히 1승씩을 챙긴 상황. kt는 고졸신인 정성곤을 선발 예고했다. 정성곤은 올 시즌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NC는 에이스 에릭 해커를 선발로 내보낸다.

'삼성 킬러' 더스틴 니퍼트가 올 시즌 처음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한다. 니퍼트는 삼성을 상대로 통산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승 1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는 전날(20일) 삼성에 6-25로 크게 지는 굴욕을 당했다. 니퍼트가 팀의 전날 패배를 설욕할지 주목된다. 한편 삼성에서는 올 시즌 3승 4패 평균자책점 6.05를 기록하고 있는 장원삼이 선발로 나선다.
 
야구 세계랭킹 상위 12 국가가 참가하는 '프리미어 12'의 초대 대회 조 추첨이 서울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열렸다. 프리미어 12는 11월 8일 삿포로 돔에서 열리는 한국과 일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3일 동안 열전에 돌입한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성남이 광저우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성남은 전반 22분 조르징요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성남은 전반 41분 황보원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히카르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김두현이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해 광저우에 2-1 승리를 거뒀다. 한편 서울은 홈에서 감바 오사카에 1-3으로 패해 8강 진출에 빨간 불이 켜졌다.
 
존 존스의 돌출행동으로 공석이 된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앤서니 존슨과 다니엘 코미어가 맞붙는다. 존슨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매체 폭스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타이틀 획득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정규시즌 MVP 스테판 커리는 클래스가 달랐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점슛 6개를 포함해 34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한 커리의 활약에 힘입어 휴스턴을 110-106으로 물리치고 서부 컨퍼런스 결승 1차전 승리를 따냈다.

한국 프로농구에서는 FA 최대어 문태영이 8억3000만 원에 삼성 썬더스로 이적했다. 지난해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던 이승준은 SK 나이츠로 이적해 동생 이동준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5번 타자 3루수로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강정호는 전날 미네소타전에서 5번 타자로 나서 3안타를 때려내며 중심타선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추신수도 이날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영상] 21일 굿모닝 스포츠 ⓒ SPOTV NEWS 영상편집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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