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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류현진, 통증 원인 찾고자 수술선택"

작성일: 2015.05.20 10:06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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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영석 기자] 류현진(28, LA 다저스)이 어깨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올 시즌 등판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다저스 좌완 투수 류현진이 어깨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관계자의 확인을 거친 것으로 올 시즌 류현진의 등판은 불투명하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의 최근 MRI 검사에서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ESPN은 '다만 이번 수술은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기 위한 목적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저스 구단은 여전히 류현진의 수술 여부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시범경기 기간 어깨 통증을 호소한 류현진은 수술을 받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지만 불펜 투구 도중 통증이 재발했다. 류현진은 지난 5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처음으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 류현진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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