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US오픈 테니스 본선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마리아 샤라포바(30·러시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단식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US오픈을 개최하는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올해 US오픈에 주최 측 초청 선수로 출전하는 와일드카드 명단을 발표했다.
USTA는 여자 단식 본선에 6장의 와일드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날 미국 선수 5명과 함께 샤라포바에게 단식 본선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샤라포바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에서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이 나와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15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 4월 징계가 끝난 샤라포바는 5월 프랑스오픈에는 와일드카드를 받지 못해 출전이 불발됐다. 6월 윔블던에는 예선 출전 자격을 갖췄으나 부상 때문에 불참했다.
US오픈의 경우 샤라포바는 세계 랭킹 148위로 예선에는 자력으로 나갈 수 있지만 본선에 직행하려면 와일드카드가 필요했다.
샤라포바가 US오픈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으면서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이후 약 18개월 만에 다시 메이저 대회 코트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샤라포바는 2006년 US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최근 2년간 이 대회에 불참했다. 최근 대회인 2014년에는 16강에서 탈락했다.
US오픈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는 남녀 8장씩이며 이 가운데 남녀 6장씩 USTA에서 발급하고 나머지 1장씩은 프랑스와 호주 테니스협회에서 지목하는 선수에게 돌아간다.
올해 US오픈 테니스는 28일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개막한다. 예선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