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힐만 감독 "최정, 당분간 대타로 활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트레이 힐만 감독은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최정은 대타로만 나서게 될 듯 하다. 당분가 수비가 안될 것으로 보인다.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최정은 16일 대전 한화전까지 올 시즌 105경기에서 타율 0.309(350타수 108안타) 38홈런 92타점을 기록했다. 팀의 공격을 이끄는 주축 타자다. 그러나 최근 종아리 경련 증세로 지명 타자로 나섰다. 전날 한화전에서는 경기 도중 다시 종아리 경련 증세로 최승준과 교체되기도 했다.
최정 동생 최항이 형 대신 '핫코너'를 지키고 있다. 전날 한화전에서는 팀은 비록 5-8로 졌으나 올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벌이면서 제 몫을 다했다. 힐만 감독은 "최항이 잘 해주고 있다. 제한적인 기회에도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 잘 치고 있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으로 잘해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