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한국전력과 대한항공, 연패탈출에 사활을 걸어라
작성일: 2014.12.27 12:1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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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 = 배정호 기자] 2014-15 NH 농협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양 팀은 나란히 2연패를 기록중이다.
양 팀의 키 플레이어는 외국인 선수다. 한국전력 쥬리치는 대한항공 전에 43.84%의 공격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6개 팀을 상대로 가장 낮은 수치다. 반면 대한항공 산체스는 한국전력전에 61.45%로 가장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 중이다.
그동안 쥬리치는 대한항공을 상대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승리할 수 있다. 반면 산체스는 한국전력만 만나면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했다. 앞선 라운드 경기에서와 같이 경기한다면 대한항공이 유리해진다.
1, 2차전 모두 대한항공이 3-0으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패배한다면 상위권인 2위 OK저축은행(13승 5패 승점 35점)과 1위 삼성화재(13승 4패 승점38)와의 승점차가 벌어진다. 한국전력 또한 패배한다면 3위 대한항공과의 격차가 커진다.
순위싸움 측면에서도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연패를 탈출하고 분위기를 전환할 팀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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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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