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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게임 'MLB 15 THE Show', 놀라운 싱크로율

작성일: 2015.05.22 14:5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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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가 표지모델로 나선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야구 게임 'MLB 15 THE Show'의 싱크로율이 놀랍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시뮬레이션 결과 다저스의 3-0 승리가 점쳐졌다. 이날 선발 투수로 예고된 클레이튼 커쇼(27, 다저스)와 매디슨 범가너(26,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두 팀 예상 선발 라인업을 반영한 결과였다.

MLB 15 THE Show는 생생한 그래픽으로 실감 나게 경기를 묘사했다. 중계 사운드와 더불어 더그 아웃 상황까지 묘사하며 현장감을 불어넣었다. 2회말 다저스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안드레 이디어가 홈런을 때려낸 장면에서는 열광하는 관중들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실제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다저스에 4-0 승리를 거뒀다. 시즌 3번째 맞대결에서도 범가너가 커쇼에 우세한 투구를 선보였다. 범가너는 6⅓이닝 7피안탄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챙겼고, 커쇼는 7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범가너는 3회말 커쇼를 상대로 홈런까지 때려내며 맹활약했다. 

[자료제공] 플레이스테이션

[영상] MLB 15 THE Show LAD-SF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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