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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 '이웃집 스타' 임슬옹, 대세 아이돌로 스크린 복귀에 거는 기대

작성일: 2017.08.25 11:4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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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이웃집 스타' 임슬옹 스틸. 제공|스톰픽쳐스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임슬옹이 1년여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이웃집 스타'에서 대세 아이돌로 누구보다 뛰어난 몰입을 보여줄 것을 기대를 모은다.

임슬옹은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에서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무적 중딩 소은(진지희), 두 모녀 사이에 낀 대세 아이돌 갓지훈 역으로 출연한다.

극중 갓지훈은 대세 아이돌 그룹 센스의 리더로 일본에서는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가수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톱가수로 탄탄대로를 걸어가는 인물이다. 그러던 중 혜미와 몰래 만나는 모습이 포착, 열애설에 휩싸인다.

갓지훈을 연기하는 임슬옹 역시 2AM 멤버로 데뷔, 소녀팬들을 마음을 설레게 해 왔다. 노래 뿐만 아니라 안정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 뮤지컬 무대까지 오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왔다.

지난 2010년 영화 '어쿠스틱-EP3.잠금해제'에 출연한 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주, 조연으로 출연, 발전된 연기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처음부터 연기력에 맞지 않은 주연이 아닌, 자신이 잘 소화할 수 있는 역으로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온 덕이다.

그랬던 그가, 실제로 경험한 바 있는 가수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이웃집 스타'에서는 수상한 모녀 혜미-소은 사이에서, 그들의 정체를 모른 채 황당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 상황을 재치있게 표현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모습과 함께 지금까지 많이 보여준 적 없는 임슬옹의 코믹한 모습에 자연스러운 호기심이 생긴다.

한편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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