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3줄요약] 5-1 완승, 그리즈만 없어도 ATM 화력 폭발
작성일: 2017.08.27 07:0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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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2018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라스팔마스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줄 요약.
1.전반 5분 만에 2골, 쉽게 푼 아틀레티코
2.브르살리코, 에르난데스 풀백 실험
3.초반 부진 벗어난 ATM

#전반 5분 만에 2골, 쉽게 푼 아틀레티코
'에이스' 앙투앙 그리즈만이 개막전에 퇴장했다. 아틀레티코 공격력의 무게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지리적으로 떨어진 라스팔마스 원정은 모든 팀이 꺼리는 장소다. 라스팔마스는 지난 시즌 전반기 홈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지리적인 이점을 살리는 팀이다.
아틀레티코는 여러 부정적인 요소에도 쉽게 경기를 풀었다. 전반 2분 만에 코레아가 선제골을 넣었고 2분 뒤 카라스코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아틀레티코는 프리메라리가에서 수비가 가장 강한 팀으로 정평이 난 팀이다. 아틀레티코가 전반 5분 만에 두 골을 앞섰다면 승점 3점을 획득할 가능성은 아주 높다.
#브르살리코, 에르난데스 풀백 실험
아틀레티코는 콤팩트한 4-4-2 축구를 구사한다. 전반적으로 수비를 지향하지만 공격 상황에선 측면 공격을 중점으로 한다. 풀백의 기동력과 체력이 중요하다. 최근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주전으로 뛰었던 풀백은 루이스와 후안프란이다. 두 선수는 만 32살의 나이로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후안프란은 다치는 빈도가 늘었다. 궁극적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아틀레티코는 대체 선수가 필요하다.
시메오네 감독은 라스팔마스와 경기에서 에르난스와 브르살리코를 실험했다. 두 선수 모두 선발로 나섰고 풀타임을 뛰었다. 아틀레티코는 이른 시점 2골을 달아났고 공격을 해야할 상황이 줄었다. 양 풀백이 공격 할 상황은 많지 않았다.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가 기운 후반 25분 사비치를 투입하면서 히메네스 풀백도 실험했다.
#초반 부진 벗어난 ATM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 리그 첫 2경기에서 비겼다. 모두 승격 팀이었다. 이번 시즌도 개막전 승격 팀 지로나와 비겼다. 개막전에서 그리즈만이 퇴장하는 불운도 있었다. '주포' 그리즈만이 라스팔마스 원정에서 뛰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여러 변수가 있어도 아틀레티코가 어려워하지 않고 득점했다. 전반 4분 만에 2골을 넣었다. 후반 3골을 더 더 했다. 아틀레티코는 3라운드 발렌시아와 경기하고 이어 AS로마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분위기를 잘 만든 게 성과다.
#경기 정보
2017-2018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라스팔마스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7년 8월 27일 오전 5시 15분, 스페인 에스타디오 그란 카나리아
라스팔마스 1-5 (0-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득점자: 58'칼레리(도움:모모) / 2'코레아, 4'카라스코(도움:사울), 61'코케, 74'코케, 88'파르티(도움:카라스코)
라스팔마스(4-2-3-1) 13.치치졸라; 23.카스텔라노, 17.비가스, 3.레모스, 2.시몬; 14.헤르만(28.라미레스 76'), 27.곤잘레스(10.아라호 65'); 11.모모(18.하비 카스텔라노 76'), 21.비에라, 24.타나; 9.칼레리 /감독:마놀로 마르케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4-4-2) 13.오블락; 19.에르난데스, 2.고딘, 24.히메네스, 16.브르살리코;(15.사비치 70') 10.카라스코, 8.사울, 6.코케, 5.파르티; 17.비에토(14.가비 54'), 11.코레아(9.토레스 63') /감독:시메오네
[영상][라리가] '코케 환상 멀티골' Goals - 라스팔마스 vs AT 마드리드 골모음ⓒ스포티비뉴스 정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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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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